김성문 디아이씨[092200] 대표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특수관계인 5명에게 27만주를 증여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날 공시에서 김 대표는 전날 특수관계인 류문철씨에게 6만주를 공여하고 앞서2월 26일에도 김지현씨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4명에게 21만주를 증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 대표의 디아이씨 지분 보유율은 기존 28.33%에서 27.08%로 1.25%포인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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