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1월 회사채 8조6천억원 발행…전년比 24% 감소

관련종목

2026-03-07 16:2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월 회사채 8조6천억원 발행…전년比 24% 감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예탁결제원은 1월 회사채 발행금액이 8조 5천753억원으로 작년 같은 달의 11조 2천589억원보다 23.8%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월(9조 8천182억원) 대비 12.7% 줄어든 규모다.


      대내외적 불확실성 지속으로 기업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탓에 회사채 발행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종류별로 일반회사채는 1월에 4조 1천603억원이 발행돼 전년 같은 기간(5조 5천456억원)보다 25.0% 줄었다.


      일반회사채의 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이 1조 6천45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시설자금(3천361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발행(1조 4천550억원), 용지보상(7천140억원), 기타(98억원) 순으로 분석됐다.



      회사별 발행규모는 에스에이치공사(5천900억원)가 가장 많았다.

      이어 LG생활건강[051900](5천억원), 현대제철[004020](4천600억원), 신세계·한국수력원자력(각 3천억원) 순이었다.


      상위 10개사의 발행금액(3조 1천43억원)은 전체 일반회사채 발행액의 74.6%를차지했다.

      1월 금융회사채 발행규모는 4조 4천150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 7천133억원) 대비 22.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별 발행규모는 우리은행(8천200억원)이 가장 컸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6천억원), 한국외환은행(5천억원), KB국민카드(3천910억원)의 발행규모가 그 다음으로 컸다.



      상위 5개 금융회사의 발행금액(2조 6천830억원)은 전체 금융회사채 발행금액의60.8%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ohye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