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006740]는 이무진 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영풍제지 주식 113만8천452주(51.82%)를 부인이자 회사 부회장인 노미정씨에게증여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노 부회장의 영풍제지에 대한 지분율은 4.36%에서 55.64%(123만5천182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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