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화시 지역 '샤오펑(2)'은 배가 계속 부풀어 숨을 쉬기 어려울 지경이 되자, 병원을 찾았다.
검사를 진행한 의료진은 아기의 뱃속에 태아 속의 태아를 발견하고 급히 수술을 진행했다.
샤오펑의 뱃속에는 손가락, 발가락 등 팔다리와 척추까지 형성된 너비 20cm 크기 기생 쌍둥이가 있었던 것. 이에 데일리메일은 샤오펑이 '임신'으로 '출산'을 했다는 제목으로 소개했다.
지궁 속 수정란은 분할된 후 일란성 쌍둥이로 자라는데, 기생 쌍둥이나 태아 속의 태아는 잘 분리되지 못하거나, 한쪽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 발생한다.
미국 클리블랜드 레인보우 아동병원 신생아 학자 조나단 파나로프는 "일부 결합된 쌍둥이들은 기생으로 생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한쪽이 다른쪽을 흡수한다"고 설명했다.
해외누리꾼들은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 '아이는 임신한 것이 아니다' '진짜 출산한 것도 아니다' '아이가 잘 낫길 바란다' '이것은 사생활 침해다' 등 댓글을 올렸다.
tenderkim@cbs.co.kr
[인기기사]
● 마일리 사이러스&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원, 인터넷 유출
● 마일리 전라 뮤비 패러디에 대학 상징물 철거 '학생들 반발'
● 필리핀 최초 미스 월드 메간 영, 상반신 노출로 '위기'
● "나 그만둔다" 새벽 4시 사무실 댄스女 영상 눈길
● 리한나, 전신 망사 노출…뮤비 촬영 사진만 공개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바일웹] [노컷뉴스 정론직필, 창간 10주년] [뉴스 속 속사정, 'Why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