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파키스탄 대변인이 지진 사망자가 최소 348명이며, 5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고 26일 AP 등 외신들이 전했다.
24일 오후(현지시간)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아와란시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7.7 강진이 발생해 주택 90%가 파손, 약 30만명이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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