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英 최다 대가족, 17번째 아이 임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영국 최고의 대가족이 내년이면 더 대가족이 된다고 15일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들이 전했다.

영국 랭커셔 모어캠 지역 대가족 래드포드가가 17번째 아이를 가졌다는 것.

슈퍼맘 수 래드포드(37)와 남편 노엘 래드포드(41)는 블로그에 '내년 4월쯤 17번째 아기가 오게 된 것을 알리게 돼 우리는 무척 기쁘다'며 '멋진 우리 가족에 새 식구가 오게 돼 무척 신난다'고 밝혔다.

아직 아기의 성별은 모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는 지난해 10월 16번째 아기인 아들 캐스퍼를 낳았다.

이 대가족의 일주일 식비는 250파운드(약 43만원)라고.

수와 노엘의 아이들은 크리스(24), 소피(19), 클로에(18), 잭(16), 다니엘(14), 루크(12), 밀리(12), 케이티(10), 제임스(9), 엘리(8), 에이미(7), 조쉬(5), 맥스(4), 틸리(3), 오스카(2), 11개월된 막내 캐스퍼 등 16명이었다.

해외누리꾼들은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세상에나, 와우’ 뿐이다' '축하한다' 등 댓글을 올렸다.

tenderkim@cbs.co.kr

[인기기사]

마일리 사이러스, 약혼자 트위터 끊어 '진짜 헤어진거야?'
미시시피男 "추파카브라 잡았다"
'5분만에 어린 꼬마가 할머니로' 저속 노화 영상 눈길
초록색으로 변한 중국男 '매일 민물 달팽이 잡아먹어'
'5살 연하남 때문에 결별?' 아오이 유우, 또 열애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바일웹] [노컷뉴스 정론직필, 창간 10주년] [뉴스 속 속사정, 'Why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