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中서 '600만년' 전 인류 초기 조상 두개골 발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中서 '600만년' 전 인류 초기 조상 두개골 발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중국 윈난(雲南)에서 600만년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인원 두개골이 발견됐다고 중국 인민망(人民網)이 6일 보도했다.

    윈난성 정부는 5일 언론 발표회를 열어 자오퉁(昭通)시 자오양(昭陽)구 수이탕(水塘)방죽 고생물화석유적지에서 620만∼610만년 전 고대 유인원 두개골 화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윈난성 정부는 이번 발견이 아시아에서의 고대 유인원 유적이 발견되지 않은 공백기를 메워주고 유라시아 인류의 기원을 연구하는데도 중요한 사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윈난성 문물(문화재)고고연구소의 지쉐핑(吉學平) 연구원은 "이번에 발견된 유인원 두개골은 유년기 아동의 것으로 보인다"며 "얼굴 앞면이 거의 나타나 있고 약간의 변형이 있을 뿐 보존 상태도 양호하다"고 말했다.


    그는 눈자위 부분이 둥글고 넓으며 눈두덩이 발육하기 시작한 점, 얼굴 중간 부분이 넓고 짧은 점, 입의 돌출 정도가 비교적 약한 점 등이 인류 초기 조상의 특징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유인원이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 중신세 말기는 유라시아 대륙에서 기후악화로 인류가 절멸한 시기인데도 윈난에서는 계속 생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윈난을 비롯한 중국 서남부지역이 유인원들의 '피난처' 역할을 했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지 연구원은 덧붙였다.

    kisanglim@hotmail.com


    [인기기사]

    中 IT업계 전설, 암투병 '인생무상' 글 남겨
    아이폰 中하청공장 노동환경 논란…이번엔 미국기업
    中 소년 안구적출 범인은 '큰 어머니'
    中 군부 떨고있다...군 장성, 재산내역 등 자진공개
    中 5세 소년, 세계 최연소 비행사 등극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바일웹] [노컷뉴스 정론직필, 창간 10주년] [뉴스 속 속사정, 'Why뉴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