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일본의 덕후 농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속 사진을 보면 사람들 여럿이 논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일견 평범해 보이지만 벼를 다 심은 논에는 ‘나루토’의 얼굴 형태가 살짝 드러나 있다. 시간이 경과하고 벼가 자라면서 ‘나루토’의 얼굴도 점점 선명하고 생동감 있게 변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혹시 일본엔 덕후들을 위한 모내기 도안이 있는 게 아닐까?”, “펜으로 그린 것보다 낫네. 진짜 잘 심었다”, “일본 덕후들은 우리랑은 레벨이 다르구나. 신기하고 재밌다”, “난 저거 색칠한 건줄 알았는데 원래 저렇게 심는 거였어? 초록색 벼 익으면 금발되겠네? 원래 나루토 금발이니까 잘 어울리겠다” 등의 댓글을 남겨 놀라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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