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살 뺀만큼 금 주는 나라' 럭셔리 다이어트 시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살 뺀만큼 금 주는 나라' 럭셔리 다이어트 시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비만이 급증하면서 살을 뺀만큼 금으로 주는 나라가 등장했다고 18일 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이 전했다.

    1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약 한달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주민들은 살을 뺀만큼 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두바이가 체중 2kg을 감량한 주민에게 금 2g을 지급하는 호화 다이어트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힌 것. 금 2g은 약 90달러(약 10만원)다.

    추가 1kg 감량당 금 1g씩 더 지급되며, 금 지급에 제한은 없다고.


    게다가 최우승 3인에게는 약 4천달러(약 500만원) 상당의 금화를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자는 아랍에미리트 신분증 소지자에 한하며 참가방법은 19일 체중을 측정하고 등록하면 된다.



    패스트푸드, 운동 부족 등으로 두바이 인구 50% 이상이 비만 혹은 과체중으로 13.5%가 당뇨 환자가 되면서 당국이 건강한 생활방식을 증진시키기 위해 이러한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

    두바이 당국 관계자 후세인 나세르 루타는 "금 지급에 제한은 없다"며 "19일 등록하고 체중을 측정해야한다"고 설명했다.


    tenderkim@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