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엘카미노 크리크 초등학교에 다니는 트래비스 셀린카(10)는 뇌종양으로 최근 7주 동안 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통해 상태는 나아졌지만 방사선 치료로 빠진 머리카락 때문에 친구들이 놀리지 않을까 걱정하며 등교했다.
그러나 교실에 들어선 트래비스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암과 싸우고 돌아온 트래비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그의 친구들이 모두 삭발을 한 것.
트래비스의 어머니인 린 셀린카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전해듣는 순간 눈물이 났다”며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착하다. 천사가 따로 없네”, “미국 초등학생들의 의리…배워야겠다”, “트래비스 친구들 보며 얼른 회복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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