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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 섹시 레이스 속옷 패션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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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 섹시 레이스 속옷 패션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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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남성용 속옷 제조사가 남성만을 위한 섹시한 속옷들로 패션쇼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고 23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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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남성용 속옷 브랜드 옴므미스떼흐는 최근 홍보를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패션쇼에서 섹시한 남성 속옷들을 선보였다.

    모델이 된 남성들은 다양한 속옷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해 객석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 속옷제조사는 남성만을 위한 브래지어, 지-스트링, 테디(속옷 종류), 캐미솔 등 여성 속옷 못지않게 다양하고 섬세한 속옷들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미모의 여성이 남자친구와 같은 속옷을 맞춰 입고 외출을 하는 광고 영상도 공개한 바 있다.



    남성들을 위한 속옷은 선택의 폭이 좁다는 것을 깨닫고 4년여전 부인 라라와 이 사업에 뛰어든 호주인 그렌트 크라우스는 "모든 사업은 시작이 쉽지 않지만, 판매가 매년 100%씩 상승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사용자 스티브는 '이 테디를 많이 입어봤는데 편하고 재밌다'고 쇼핑몰에 상품평을 올렸다.


    해외누리꾼들은 '남성들은 이런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인터넷에서 가장 이상한 영상이다' '나도 모델이 되고 싶다' '난 저 3번째 모델을 찾아내 결혼하고 싶다' '흰 양말에 샌들보다는 낫다' '팬티나 테디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브래지어라니? 별나다' '안돼, 절대 안돼' '남자친구가 셔츠 속에 브래지어를 했다면 다시는 안볼 것이다' 등 댓글을 올렸다.
    tenderkim@cbs.co.kr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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