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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된 조지 부시 전 대통령 '첫 손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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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된 조지 부시 전 대통령 '첫 손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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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첫 손녀가 태어났다고 15일 호주 매체 뉴스닷컴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13일 밤 미국 뉴욕시에서 부시 전 대통령의 쌍둥이 딸 중 제나 부시 헤이거가 첫 아이를 낳았다는 것. 이에 14일 부시 전 대통령은 첫 손녀의 탄생을 알렸다.


    아기의 이름은 마가렛 로라 밀라 헤이거가 됐다. 부시 전 대통령은 할머니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설명했다.

    제나는 투데이쇼 통신원으로 활동했고 헨리 헤이거와 결혼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우리는 오늘 예쁜 손녀를 만났다"며 "제나와 밀라는 건강하고 우리 가족은 행복하다"고 말했다.

    tenderkim@cbs.co.kr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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