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중국 교화소, 무자비한 고문으로 인권침해 논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 교화소, 무자비한 고문으로 인권침해 논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 여성노동교화소의 끔찍한 인권침해 사실이 출소자의 고발를 통해 드러났다.

    인터넷포털 인민망은 9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마산자(馬三家) 여성노동교화소(劳教所)에서 지난 2월 출소한 한 여성이 교화소 내부의 인권 침해 실태를 고발하며 노동교화 제도의 폐지를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기사 내용은 현재 삭제됐으며 중국 일부 개인블로그에만 관련 내용이 남아있는 상태다.

    한 여성 출소자가 이 같은 사실을 담은 '인권침해 일지'를 작은 비닐봉지 안에 싸서 신체의 은밀한 부위에 숨겨 교화소 외부로 가지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작업은 매일 밤 10시까지 이어졌으며, 작업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장작 등으로 얼굴과 머리를 폭행해 온몸이 검게 멍드는 등 잔인한 행위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또한 6시간이나 양 손목을 두 개의 침대사이에 묶어 놓는 고문을 당해 기절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ptg017@naver.com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