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성매매女 콘셉트 엠마 왓슨, 남성지 표지 장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 아역 배우에서 이미지 변신 중인 엠마 왓슨(22)이 섹시 의상을 입고 남성지 표지를 장식했다고 2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

영화 '귀여운 여인'에서 줄리아 로버츠가 성매매 여성 콘셉트로 입었던 의상과 흡사한 노출의상을 왓슨이 입고 남성지 영국 GQ 표지 촬영을 한 것.

왓슨은 골반 문신과 왼쪽 손목의 문신을 드러내고 있다.

대표적인 '엄친딸' 스타였던 왓슨은 이제 '부도덕한 캐릭터 연기를 즐긴다'고 GQ 인터뷰에서 말했다.

왓슨은 지난 2009년 린제이 로한, 패리스 힐튼 등 유명인사들의 집을 털다가 체포된 10대들의 실화를 다룬 영화 ‘블링링’에서 반항아 니키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해외누리꾼들은 '정말 예쁘고 섹시하다' '미안 엠마, 아직 아이같다' '섹시한 엠마 왓슨! 그녀의 목욕물을 다 마셔버리고 싶다' 등 댓글을 올렸다.

tenderkim@cbs.co.kr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주요 시사뉴스를 한 눈에! 뉴스스탠드에서 노컷뉴스 바로보기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