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천재 드러머 영상이 해외누리꾼들 사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영국 매체 디지털스파이 등 외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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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6살 드럼연주자 에이버리 모렉(6)이 반 헤일런의 '핫포티처'에 맞춰 드럼을 연주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4살부터 드럼을 배웠다는 모렉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훌륭한 연주를 선보였다. 모렉은 이미 공연을 15회나 했다고.
해외누리꾼들은 '정말 재능있는 아이다' '계속해라, 꼬마! 멋지다!' 등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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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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