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2.30

  • 60.03
  • 1.09%
코스닥

1,108.88

  • 17.11
  • 1.52%
1/4

中 정부조달 80%, 시장가보다 비싸게 구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中 정부조달 80%, 시장가보다 비싸게 구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 지방정부가 조달한 사무용품 구매가격의 80%가 시장가격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사회과학원이 25일 발표한 법치청서에 따르면 광둥과 헤이룽장, 장시, 푸젠 등 4개 성(省)이 구입한 사무용품 11만개 가운데 가격이 일반 시장가보다 높은 것이 79.86%에 달했다.


    전체 구매수량의 1.5%인 282개 품목은 시장가보다 무려 3배 이상이나 높은 가격에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4개 성이 구매한 노트북 컴퓨터의 경우 2,098대를 구입하는데 1,801만위안이 들어 구입 당시 시장평균가격으로 계산했을 때의 1,373만위안보다 높았고, 복사기와 데스크 탑 컴퓨터 구입비 등도 시장평균가보다 높게 나타났다.


    중국의 '정부구매법'은 정부구매가격이 시장평균가격보다 높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중국사회과학원 법학연구소는 "이번 조사에서도 정부의 물품 조달과정에서 일부 문제점이 드러났다"면서 "정부구매활동이 불투명하고 구매가격이 시장가보다 높은 점 등은 당장 의문이 제기될 수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kmsung@cbs.co.kr
    [베이징=CBS 성기명 특파원]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