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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레이디가가, 가죽바지 터져도 '무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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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레이디가가(26)가 무대 위 공연 중 바지가 터졌지만, 대담하게 공연을 계속했다고 13일 미국 연예 매체 가십캅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11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본디스웨이' 투어 중 무대 위 오토바이를 타고 '헤비메탈러버'를 공연하다가 베르사체 라텍스 바지 엉덩이 부분이 터져 바지 속에 입었던 망사스타킹이 보일 정도였다고.

가십캅은 '보통 가가는 고의로 노출을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사고였다'며 하지만 '아무일 없다는 듯이 공연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tenderkim@cbs.co.kr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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