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59.08

  • 128.34
  • 2.24%
코스닥

734.36

  • 9.98
  • 1.38%
1/2

여중생에 차 빌려준 40대…"도난당했다" 허위 신고 이유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여중생에 차 빌려준 40대…"도난당했다" 허위 신고 이유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여중생에게 차량을 빌려준 40대 남성이 "도난당했다"고 허위 신고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 남성에게 차량을 빌린 여중생도 무면허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위계공무집행방해·무면허운전 방조 혐의로 40대 남성 A씨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여중생 B양을 각각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DVERTISEMENT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전남·광주 서구 쌍촌동 한 도로에서 B양에게 자신의 승용차를 빌려준 뒤 경찰에 도난당했다고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택배업에 종사하는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B양을 알게 됐고, B양이 무면허라는 사실을 알고도 차량을 빌려준 것으로 파악됐다.

    ADVERTISEMENT


    B양이 운전한 차량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30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에서 발견됐고, 당시 차 안에는 B양이 타고 있었다.

    차량 제조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위치를 파악한 A씨가 차량을 되돌려달라고 하자 B양은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B양은 과거에도 무면허운전으로 세 차례 적발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A씨가 차량을 빌려주고도 도난당했다고 허위 신고한 사유 등을 조사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