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68.01

  • 99.96
  • 1.76%
코스닥

808.89

  • 14.11
  • 1.78%
1/2

주택계약 취소 5년간 14만건…서울 해제율은 7.6%로 '껑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택계약 취소 5년간 14만건…서울 해제율은 7.6%로 '껑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신고된 아파트 매매계약 중 14만 건가량이 해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지난해 거래 해제율이 7%를 넘어섰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계약 265만9444건 중 14만202건이 해제됐다. 누적 해제율은 5.27%다.

    ADVERTISEMENT


    연도별 해제율은 2021년 4.72%에서 2022년 5.24%로 높아졌다가 2023년 4.62%로 낮아졌다. 이후 2024년 5.73%, 지난해 6.71%로 다시 상승했다.

    서울의 해제율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2021년 서울 아파트 거래 4만여 건 중 1479건이 해제돼 해제율이 3.41%였지만 지난해에는 6419건이 해제돼 7.66%까지 상승했다.

    ADVERTISEMENT


    지난해 자치구별 해제율은 구로구가 10.33%로 가장 높았다. 성동구(10.32%)와 중구(10.12%)도 10%를 웃돌았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