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80돌 한글날을 맞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조선시대 과거 시험 재현 '휘호대회'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휘호를 선보이고 있다. '한글, 세상을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차 예선에서 작품 심사를 거쳐 선정된 400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 중에는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등 20여 개국 출신 외국인 100여 명도 참가를 신청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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