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이 도시정비사업과 데이터센터를 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안전·품질과 사업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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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8일 전략사업 육성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 조직을 개편하고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기존 건축사업본부 산하 도시정비사업팀을 도시정비사업1팀·2팀과 도시정비사업관리팀 등 3개 팀으로 확대한다.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역대 최고 수주 실적을 기대하는 만큼 관련 조직을 세분화해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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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데이터센터사업팀도 신설한다.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두고 시장 확대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각 사업본부에 흩어져 있던 연구조직은 기술연구원 중심으로 통합한다. 연구 역량을 한곳에 모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사업 리스크 관리 체계도 손본다. 전략기획본부 산하 사업관리팀을 건축사업관리팀·토목사업관리팀·플랜트사업관리팀으로 세분화해 사업 분야별 잠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안전과 품질을 총괄하는 안전품질본부도 신설한다. 현장 품질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전사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중대재해와 품질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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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인사는 연공서열이나 출신 지역 등을 배제하고 개인의 역량과 전문성, 성과를 중심으로 단행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직급이나 근속연수보다 실제 업무 수행 능력과 성과를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다음은 주요 인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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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보직
▲ 건축사업본부장 조재형 ▲ 플랜트사업본부장 오형욱 ▲ 토목사업본부장 김정훈 ▲ 대외협력단장 신인재 ▲ 기술연구원장 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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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
<상무A>
▲ 김상경
<상무B>
▲ 김태훈 ▲ 최승환 ▲안종상 ▲오성진 ▲ 강민웅 ▲ 이풍의 ▲ 김기영 ▲ 오동욱 ▲ 정영진 ▲ 윤상섭 ▲ 김진욱 ▲ 김선욱 ▲ 김보선 ▲ 홍제민 ▲ 배성진 ▲ 정대희 ▲ 한재철 ▲ 한영호 ▲ 김형민
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