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이 인천 부평구에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2706가구를 공급한다.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0~84㎡ 중소형 1289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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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바로 앞에 자리한 역세권 단지다. 7호선을 이용하면 부천 중·상동을 거쳐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현재 공사 중인 7호선 청라연장선이 개통되면 인천 서북부권과의 연결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여기에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가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수도권 이동도 편리하다.
산곡북초와 마곡초에 걸어서 갈 수 있다. 산곡중·청천중·세일고·명신여고·인천외고 등도 가깝다. 원적산을 중심으로 원적산공원과 원적산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인천나비공원 등 녹지 공간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부평경찰서와 부평구청, 신트리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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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일부 타입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산책로와 휴게공간, 놀이터, 어린이집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통합형 중앙광장과 수공간도 조성한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계획됐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클럽과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이 들어선다. 교보문고와 협업한 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남·녀 및 1인 독서실 등의 에듀존도 갖춘다. 원룸형, 투룸형, 스튜디오형 등 다양한 타입의 게스트하우스도 조성한다.
오늘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이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이뤄진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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