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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정 포기하고 '좌아'하게 핸드폰만"…이 대통령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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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정 포기하고 '좌아'하게 핸드폰만"…이 대통령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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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청 폐지와 민생·안보 문제를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2일 페이스북에 "78년 만에 대한민국 검찰청이 문을 닫고 간판을 내렸다"고 적었다. 이어 "치안이 문을 닫고 민생이 간판을 내린 것이다"라며 "정작 문을 닫고 간판을 내려야 하는 것은 '이재명 정권'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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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이재명 정권 1년 만에 대한민국에 '지옥문'이 열렸다"며 "부동산 지옥, 물가 지옥, 일자리 지옥에 치안 지옥, 안보 지옥까지"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 지지자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많이들 함께해 주세요. 좌아하게 말입니다"라고 적은 것도 겨냥했다. '좌아하게'는 '우아하게'의 '우'를 진보 진영을 의미하는 '좌'로 바꾼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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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국정은 포기하고 '좌아'하게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정은과 싸우지 않고, 국민과 싸운다"고 했다. 또 "범죄자는 잡지 않고, 국민만 잡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가 김정은의 인질이 됐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범죄자의 먹잇감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결국,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 때문이다"라며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의 '시한폭탄'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국정감사는 그 시한폭탄을 제거할 마지막 기회다"라며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감사를 국민과 함께 싸우는 '국민감사'로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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