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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라운지, 음악인을 위한 뮤직 컨퍼런스 'GLMC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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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라운지, 음악인을 위한 뮤직 컨퍼런스 'GLMC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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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라운지 주식회사(GEARLOUNGE INC.)가 뮤직 퍼블리싱 컴퍼니 노트리(MonoTree)와 함께 뮤직 컨퍼런스 'GLMC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음악 프로덕션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음악 제작 기술부터 산업의 최신 흐름과 변화까지 폭넓게 다루는 자리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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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라운지는 그동안 음악인과 산업 종사자들이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여러 행사를 지속해 왔다. 이번 GLMC26은 기존 강연 및 세미나 중심의 마스터클래스를 넘어, 음악 프로덕션과 산업 전반의 실질적 정보를 아우르는 '기어라운지 뮤직 컨퍼런스'로 한 단계 확장되며, 음악의 탄생부터 발매 후 그 저작권의 관리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조명한다.

    행사 1일 차에는 '멜로디, 노래의 주인공을 만드는 이야기', '서로 다른 시작, 서로 다른 방식', '좋은 곡, 그 다음 : 작가 발굴, 피칭, 저작권' 세션을 통해 작곡·프로듀싱·퍼블리싱의 실제 과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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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차에는 '진화하는 도구, 뮤지션의 시선', '독립적 창작, 완성에서 릴리즈까지', '아이디어를 트랙으로 완성하기', '창작자의 의도를 살리는 사운드 엔지니어링' 세션이 이어지며, 변화하는 제작 환경과 창작자의 역할, 곡을 완성하는 다채로운 방식을 전할 예정이다.

    기어라운지 관계자는 "이번 GLMC26은 단순한 기술이나 작업 노하우 전달을 넘어 프로듀서, 엔지니어, 탑라이너, 뮤직 퍼블리싱, AI 등 음악 산업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실무 정보를 중심으로, 음악 업계 종사자는 물론 음악인을 꿈꾸는 모든 분에게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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