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따르면 1일부터 갤럭시S26 시리즈의 출고가가 일제히 인상됐다. S26 256GB는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14만9600원 올랐다. 256GB 기준 S26 플러스와 S26 울트라 가격도 같은 폭으로 인상됐다. 인상 폭이 가장 큰 S26 울트라 1TB(테라바이트) 가격은 254만5400원에서 282만1500원으로 27만6100원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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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가격 인상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메모리 기업들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주력하며 스마트폰용 D램이 공급난에 시달리고 있어서다. 애플도 지난달 아이폰17 등 기존 시리즈 가격을 올렸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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