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사르데냐섬 알게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시즌 최종전인 이탈리아 사르데냐 랠리에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 프로 R213'을 하드와 소프트 두 가지 컴파운드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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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2026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사르데냐 랠리는 비포장 노면 위 17개 스페셜 스테이지, 약 307.02㎞ 구간으로 구성된다. 거친 노면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좁은 도로와 옆으로 늘어선 나무 및 수풀, 블라인드 크레스트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렵고, 작은 실수도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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