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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없을 땐 이것만 발라요" 전도연이 밝힌 스킨케어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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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없을 땐 이것만 발라요" 전도연이 밝힌 스킨케어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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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생소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왜 화장품을 바르기 전에 가장 먼저 쓰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이젠 자연스럽게 세포랩부터 찾게 되고, 스케줄이 없는 날엔 이것만 바르고 쉬기도 해요. 뭔가를 더하기보단 시작 단계부터 신경 쓰는 게 새로운 스킨케어 루틴이 됐어요.”

    프리미엄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의 브랜드 뮤즈로 발탁된 배우 전도연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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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랩을 운영하는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는 전도연을 모델로 한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1일 공개했다.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는 데 집중한다는 세포랩의 브랜드 철학을 ‘초기초’(初기超)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초기초는 ‘처음’을 뜻하는 초(初), ‘뛰어남’을 뜻하는 초(超), 두 동음이의어를 활용해 ‘처음이 뛰어남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낸 단어다. 피부 고민을 화장품으로 가리거나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하기에 앞서 토대부터 탄탄하게 세워야 한다는 세포랩의 브랜드 메시지를 표현한다.

    세포랩의 초기초 철학은 오랜 시간 피부 건강의 근본 원인을 파헤쳐 온 퓨젠바이오의 연구에서 출발했다. 이 회사는 당뇨병과 항노화 분야 연구 과정에서 세포의 대사 능력 저하가 노화와 건강 문제의 배경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세포 대사 능력 개선과 항당화 연구를 피부 건강으로 확장하며 탄생한 게 세포랩이다. 단순히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부 스스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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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세안 직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프리케어 에센스다.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판매량 800만명, 누적 매출 2000억원을 올린 세포랩의 히어로 제품이다. 인공 색소나 향료, 화학 방부제 등 유해 성분은 배제한 대신 바이오 신물질 ‘클렙스’(CLEPS)를 92.8% 고함량으로 함유했다. 클렙스는 희귀 미생물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에서 유래한 물질로, 세포의 당 소모를 활성화해 항당화·항노화에 도움을 준다.

    전도연은 “익숙했던 아름다움의 시작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것이 세포랩만의 특별함”이라며 “좋은 시작이 만드는 좋은 변화를 세포랩을 통해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포랩 관계자는 “ 피부 건강의 본질에 천착해온 세포랩의 브랜드 철학을 ‘초기초’라는 핵심 키워드로 압축해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퓨젠바이오는 최근 충북 음성 배양센터를 완공해 세포랩 제품 대량 생산 기반을 갖췄다. 국내 유통 채널 확대와 함께 아시아, 미국, 유럽 등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11월 미 전역 코스트코 매장 입점을 앞두고 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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