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971.35

  • 133.31
  • 1.95%
코스닥

894.29

  • 38.38
  • 4.48%
1/2

파리크라상 대표에 강신봉 전 삼성전자 부사장 내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파리크라상 대표에 강신봉 전 삼성전자 부사장 내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파리크라상이 강신봉 전 삼성전자 D2C(Direct to Consumer)센터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파리크라상 측은 1일 이같이 밝히며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사업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속도를 내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강 내정자는 향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강 내정자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이베이, 요기요, 삼성전자 등을 거치며 전략·플랫폼·소비자 사업과 글로벌 비즈니스를 두루 경험한 경영자다. 컨설팅과 이커머스, 배달 플랫폼, 소비자 직접판매(D2C)까지 산업별 사업 구조와 고객 접점 변화에 대응해 온 이력이 특징이다.

    강 내정자는 이베이 재직 당시 아시아태평양 지역 CBT(Cross Border Trading·국경 간 전자상거래) 사업을 총괄했다. 국가 간 전자상거래 사업을 성장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이후 배달 플랫폼 요기요 운영사인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조직과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사업 성장 및 경영 혁신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최근에는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D2C센터장으로서 글로벌 D2C 사업 전략과 혁신 업무를 담당했다. 기존 유통채널 중심의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축적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경험과 마케팅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했다.

    파리크라상은 강 내정자가 다양한 산업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사업구조 고도화와 경영 혁신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새 사업 기회와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강신봉 대표이사 내정자는 소비자·플랫폼·글로벌 사업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영 경험과 변화관리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며 "고객과 시장 중심의 혁신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파리크라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