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의 전문가 전망치(3.7%)는 소폭 밑돌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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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 가격지수는 가계가 소비하는 재화·서비스 가격을 반영하는 물가 지표다. Fed는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이를 기준으로 삼는다.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둔화한 모습을 보이면서 Fed의 추가 금리 인상 동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은 2.2%로 확정됐다. 기존 잠정치보다 0.7%포인트 높아졌다. 데이터센터 건설 투자 등이 상향 조정되면서 민간 내수 증가세도 이전 집계보다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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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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