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가 위생용품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5겹 화장지를 새로 선보인 데 이어 연내 위생용품 2종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모닝글로리는 ‘더 프리미엄 5겹 도톰 플러스 화장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앞뒷면에 엠보싱을 넣는 ‘양면 더블 데코’ 기술을 적용했다. 겹 사이에 공기층을 형성해 도톰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제조사 시험 자료에 따르면 신제품 한 장의 두께는 자사 3겹 제품보다 약 57%, 4겹 제품보다 17.5% 두껍다. 낱장 폭은 102㎜로 넓혀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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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일러스트 작가 이새와 협업해 디자인했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시간을 보내는 연인의 모습을 담은 ‘홈, 투게더(Home, Together)’ 일러스트로 일상 속 편안함과 따뜻함을 표현했다.
신제품은 국내에서 제조하며 휴지심까지 100% 천연펄프를 사용했다. 형광증백제를 첨가하지 않았고, 화장지 시작 부분을 접착제 없이 마감하는 ‘글루프리 테일실러’ 기술을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모닝글로리의 위생용품은 화장지 3종, 미용티슈 4종, 키친타월 2종 등 총 9종으로 늘었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도톰한 5겹 구조에 모닝글로리만의 디자인 감성을 더한 제품”이라며 “연내 신제품 2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위생용품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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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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