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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채' 카드 꺼낸 우성그룹···인재 역량 4가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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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채' 카드 꺼낸 우성그룹···인재 역량 4가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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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그룹은 내달 1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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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채용은 ㈜우성, 우성사료, 우성유통, 우성양행 등 주요 법인에서 진행된다. 채용분야는 △인사·총무 △재무·회계·자금 △IT/AX △제품전략 △구매 △영업 △품질관리·분석 △배합비 △안전보건 △동물약품 영업 등으로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1968년 창립한 우성은 58년간 축산·수산·식품산업에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해왔다. 사료 제조를 기반으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동물의약품, 농장, 축산계열화, 식육·유통까지 이어지는 축산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종합 축산·식품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서도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츠(Keatz)'와 '래핑찰리(Laughing Charlie)'를 통해 B2C 시장으로 소비자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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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이 추구하는 인재 4대 핵심 역량은 △일의 목적과 본질을 묻고 스스로 풀어야 할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하는 ‘주도(主導)’ △원칙과 품질을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완성도를 높이는 ‘집요(執拗)’ △조직과 전문성의 경계를 넘어 서로 다른 관점과 강점을 연결하는 ‘융합(融合)’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배움과 개선을 꾸준히 축적하는 ‘향상(向上)’이다.

    우성그룹 관계자는 “58년간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반려동물, 글로벌, AX 등 새로운 성장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우성의 다음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서 접수는 10월 11일까지이며, 우성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부문별 지원자격, 전형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우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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