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30일 상승 출발해 장 초반 6940선까지 올랐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5.31포인트(1.10%) 오른 6946.12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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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미국 국채 금리 부담에도 반발 매수세 유입과 간밤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반등한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6억원, 16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945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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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500원(0.55%) 상승한 27만4000원에, SK하이닉스는 3만2000원(1.81%) 오른 17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삼성전기(1.90%), 삼성물산(1.45%), SK스퀘어(1.16%), LG에너지솔루션(0.99%), 삼성바이오로직스(0.29%), 삼성생명(0.17%) 등도 상승하고 있다. KB금융(-0.81%), 현대차(-0.29%)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에는 미국 증시 장 후반 10년물 금리 하락, 마이크론(1.1%), 메타(3.2%) 등 인공지능(AI)과 반도체주 반등 성공 소식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코스닥지수도 오름세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13포인트(0.96%) 오른 857.93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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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82억원, 91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154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HPSP(5.41%), 이오테크닉스(4.54%), 에코프로비엠(2.92%), 에코프로(2.28%), 원익IPS(2.15%), 리노공업(1.50%), 레인보우로보틱스(1.44%), 주성엔지니어링(1.13%)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하고 있다. 심텍(-1.91%)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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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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