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강준이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를 처분하고 삼성동 고급 공동주택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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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원더플래닛’에 따르면 서강준은 기존에 보유하던 트리마제를 58억원에 매도한 뒤 2억원을 더해 삼성동 ‘상지리츠빌 카일룸’을 60억원에 매입했다.
상지리츠빌 카일룸은 2012년 준공된 13가구 규모의 고급 주택이다. 한 층에 한 가구만 배치돼 사생활 보호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상층을 제외한 기본 세대는 전용면적 287㎡(약 86평)로 침실과 욕실이 각각 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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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부부도 이곳에 월세로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슈퍼주니어 김희철, 세븐틴 디에잇 등도 해당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중앙역 일대는 연예인과 기업인들이 선호하는 고급 주거지로 꼽힌다. 송혜교, 규현, 혜리, 서장훈 등 유명 연예인들이 인근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강준은 2017년 부모와 독립하면서 서울숲 트리마제 전용면적 185㎡를 분양받았다. 이후 같은 단지 내 한강 조망이 더 좋은 주택으로 옮겼고, 지난해 여름 삼성동으로 거처를 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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