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971.35

  • 133.31
  • 1.95%
코스닥

894.29

  • 38.38
  • 4.48%
1/2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로봇 공동개발 나선 SFA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로봇 공동개발 나선 SFA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00% 무인화 수준의 첨단 로봇 물류 시스템 개발을 위해 SFA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손을 잡았다.

    ADVERTISEMENT


    인공지능(AI) 자율제조 로보틱스 전문기업 SFA는 30일 아산사업장에서 휴머노이드 원천기술에서 출발한 풀스택 로보틱스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와 ‘AI자율제조 및 로봇 기술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AI 자율제조 및 로봇 관련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기 위해 영업과 마케팅을 함께 하기로 했다는 게 핵심이다. SFA 관계자는 "SFA의 지능형 물류·제조 소프트웨어 운영체계 및 AI 자율제조 로보틱스 역량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고성능 로봇 하드웨어 및 초정밀 로봇 제어 기술력이 결합되는 로봇 기술 동맹의 출범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SFA는 완전 무인화(Full-Autonomous)를 구현하기 위한 첨단 로봇 물류 솔루션을 더 고도화해 글로벌 AI 자율제조 로보틱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제조장비 시장 내 지배력을 보유한 SFA를 통해 자사 로봇에 대한 확실한 판로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FA는 2030년까지 '완전 무인화'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협력을 동력 삼아 이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완전 무인화 구현을 목표로 제조 및 유통 분야 로봇 물류 전 영역의 핵심 기술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로봇 관련 기술 공동 개발을 더해 글로벌 시장에서 AI 자율제조 로보틱스 기술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