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은 '광안역 일대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166-7번지 일원 2만745㎡ 대지에 최고 49층 규모의 주거·상업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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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은 이번 협약에 따라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인허가와 사업관리 등 전반적인 추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부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역과 인접해 있다. 광안대로와 수영로 등 주요 도로망이 연결돼 해운대와 센텀시티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광안리해수욕장, 수영강 수변공원을 비롯해 한바다초등학교, 수영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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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광안역 일대가 가진 입지적 강점을 살려 도심복합개발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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