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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암젠 출신 황선진 부사장 영입…글로벌 신약개발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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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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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프릴바이오, 암젠 출신 황선진 부사장 영입…글로벌 신약개발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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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프릴바이오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황선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황 부사장은 의사(M.D.) 출신의 신약개발 전문가로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서 수련 후 전문의로 근무하였으며, 미국 머크(MSD), 길리어드 사이언스, 암젠 등 다국적 제약사와 국내 바이오텍에서 약 20년간 메디컬 및 신약개발 업무를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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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부사장은 신약개발 전략 수립부터 임상개발,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규제기관 커뮤니케이션까지 신약개발 전 과정에 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에이프릴바이오는 신약개발 및 프로젝트 관리 체계를 글로벌 제약사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글로벌 파트너링 및 사업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황 부사장은 최근까지 암젠에서 한국 임상개발 책임자(Korea Development Lead)로 재직하며 다양한 치료영역의 임상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담당했으며, 글로벌 임상 3상 프로그램의 메디컬 모니터로도 활동했다. 또한 길리어드에서는 아시아 지역 의학부(Medical Affairs) 전략을 주도하고 글로벌 및 아시아 지역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MSD에서는 의학부 전략과 임상개발 및 임상시험 운영 지원 등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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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프릴바이오는 황 부사장의 글로벌 제약사에서 축적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에이프릴바이오의 플랫폼 및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파트너링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프릴바이오 관계자는 “황선진 부사장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에서 신약개발 전략과 임상개발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라며 “에이프릴바이오의 연구개발 전략과 글로벌 사업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플랫폼 및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파트너링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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