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거제시(시장 변광용) 수해 피해 지역을 위해 총 4억 3,9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경남 거제시청에서 열린 '거제시 수해 피해 지역 생필품 키트 전달식'에는 굿피플 이용기 회장과 변광용 거제시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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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호 물품 전달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에게 긴급하게 필요한 생활물품을 지원하고, 거제시와 협력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굿피플은 거제시에 생필품 키트 및 이불 세트 2,500개 등 총 4억 3,9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생필품 키트는 라면, 즉석밥, 샴푸 등으로 구성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당장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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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은 이번 구호 물품 전달을 시작으로 거제시와 함께 피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생활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굿피플은 앞으로도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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