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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평산동 송전탑 철거 개시…도심 경관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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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평산동 송전탑 철거 개시…도심 경관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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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시 평산동 일대 도심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돼온 송전탑 철거 작업이 지난 28일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웅상권역 개발의 걸림돌로 꼽히던 송전탑 2기가 실제 철거 단계에 들어가면서 지역 경관 정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평산동 일대는 최근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부산 정관선 등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과 맞물려 개발이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의 104번 역사로 웅상역(가칭) 신설을 계획하고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부산 정관선과 교차하도록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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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가운데 평산동 일원에서 ‘양산자이 파크팰리체’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1일 실시된 임의공급 청약에서 총 15세대 모집에 733명이 접수해 평균 48.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B 타입은 6세대 모집에 477건이 접수돼 79.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120㎡ 타입은 28.44대 1을 기록했다.

    단지는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84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웅상권역에 처음 공급되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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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웅상문화체육센터, 양산시청 웅상출장소, 평산동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위치해 있으며, 평산초등학교와 웅상도서관 등이 가깝다. 소주지구(약 2200세대), 주진·흥등지구(약 2700세대) 도시개발사업, 동부행정타운(약 2200세대) 조성 사업이 예정돼 있다.

    건폐율은 약 14%가 적용되며 남동·남서향 위주 배치와 세대당 1.3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작은도서관(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GDR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사우나, 티하우스, 맘스스테이션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조건은 1차 계약금 0원, 중도금 무이자, 전매제한 없음 등이 제시됐다.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도도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주진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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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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