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루엠헬스케어와 지디케이화장품,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웰니스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KARED’를 운영하는 오알엔피가 더마 스킨케어 제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4사는 지난 21일 더마 스킨케어 제품의 연구개발과 제조, 메디컬 임상, 특허물질 발굴, 상품기획 및 글로벌 유통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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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각 사가 보유한 연구개발·제조·임상·브랜드·유통 역량을 연계해 제품 기획부터 연구개발, 생산, 임상 검증, 글로벌 유통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공동 제품 개발과 국내외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디케이화장품은 제품 연구개발과 ODM·OEM 제조를 담당한다. 회사는 스킨케어, 크림, 세럼, 마스크 등의 화장품을 생산하는 제조사로, 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초화장품 OEM·ODM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더마 스킨케어 분야의 제품 개발 및 제조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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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메디컬 임상과 인증, 특허물질 발굴 분야를 맡는다. 라이프사이언스 기업의 투자와 사업개발, 상용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 단계부터 임상 및 인허가 전략을 연계한다.
KARED의 운영사 오알엔피는 소비자와 시장 수요를 반영한 고기능성 제품 기획을 담당한다. KARED는 ‘Skin Nutrition’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며 피부 관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제품 기획 단계부터 연구개발과 메디컬 임상을 연계할 계획이다.
솔루엠헬스케어는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더마 스킨케어 제품의 글로벌 유통과 시장 확대를 담당한다. 회사가 보유한 헬스케어·웰니스 사업 역량과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K-더마 제품과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솔루엠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과 제조, 메디컬 임상, 브랜드 기획, 글로벌 유통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각 참여사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더마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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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단기적인 공동 제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 개발을 통해 더마 스킨케어 제품군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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