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하반기)'에서 4주차에 접어들며 선두가 바뀌었다. 하나증권 트로이팀이 iM증권 삼공오공팀을 제치고 누적 수익률 1위로 올라섰다.29일 한경닷컴 스타워즈에 따르면 전날 정규장 마감 기준 하나증권 트로이팀(권택중 THE센터필드W 부지점장)은 누적 수익률 10.07%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2위로 마감했지만 이후 수익률을 끌어올리며 선두를 탈환했다.
ADVERTISEMENT
트로이팀 계좌에는 △올릭스 △센서뷰 △LS머트리얼즈 △신성이엔지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 등이 담겨 있다. 이 가운데 센서뷰의 수익률은 5.37%, 신성이엔지는 2.73%,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1.91%를 기록하고 있다.
직전 거래일 기준 1위였던 iM증권 삼공오공팀(김대영 부산WM센터 부장·이우솔 주임)은 누적 수익률 7.74%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두 팀의 누적 수익률 격차는 2.33%포인트다.
ADVERTISEMENT
3위는 메리츠증권 도곡WM센터 박성주 과장으로 누적 수익률 5.21%를 기록했다. 이어 △KB증권 스타투업팀(4위·1.23%) △하나증권 프라임브로커팀(5위·1.11%) 순이다.
올해로 31년째를 맞은 한경스타워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투자대회로,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한다. 지난 7일 막을 올린 대회는 오는 12월25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 팀별 투자 원금은 5000만원이며 누적 손실률이 20%를 넘으면 중도 탈락한다. 실시간 매매 내역은 한경닷컴 스타워즈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