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971.35

  • 133.31
  • 1.95%
코스닥

894.29

  • 38.38
  • 4.48%
1/2

추석 마지막 날 "서울까지 6시간 10분… 오후 4시 가장 심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추석 마지막 날 "서울까지 6시간 10분… 오후 4시 가장 심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귀경길 혼잡이 오후 4~5시께 가장 심해진 뒤 밤 10~11시께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ADVERTISEMENT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10분, 울산 5시간50분, 대구 5시간10분, 목포 4시간40분, 광주 4시간20분, 강릉 3시간10분, 대전 2시간30분이다.

    귀경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면서 오전 9시와 비교하면 주요 구간의 서울 방향 이동 시간은 20분에서 최대 1시간10분가량 길어졌다. 반면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귀성길 정체는 대부분 해소됐다. 서울 출발 기준 부산까지는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목포 3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1시간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ADVERTISEMENT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는 신탄진 부근 2km, 옥산분기점~청주휴게소 14km, 양재~반포 5km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디다. 서울양양고속도로도 서종~화도 부근 12km와 남춘천 부근 3km 구간이 혼잡하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군산~동서천분기점 부근 5km, 송악~서해대교 부근 2km, 용담터널 부근~팔곡터널 2km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도 낙동분기점 부근 2km, 점촌함창 부근~진남터널 부근 8km, 문경새재 부근~문경2터널 부근 2km, 북충주 부근~충주분기점 부근 5km, 여주분기점 부근 5km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귀경 차량이 서울로 유입되면서 시내 주요 간선도로도 막히기 시작했다.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대로 상행선은 성수대교 남단~동호대교 남단에서, 강변북로 상행선은 동호대교 북단~한남대교 북단~반포대교 북단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ADVERTISEMENT


    강변북로 하행선도 가양대교 북단~월드컵대교 북단과 한강대교 북단~동작대교 북단 구간의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한남IC~잠원IC~반포IC, 하행선은 양재IC~서초IC 구간이 혼잡하다. 북부간선도로 종암 방향 역시 묵동IC~월릉JC~하월곡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