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971.35

  • 133.31
  • 1.95%
코스닥

894.29

  • 38.38
  • 4.48%
1/2

"한 달 꼬박 일했는데 100만원도 못 벌어"…사장님의 눈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 달 꼬박 일했는데 100만원도 못 벌어"…사장님의 눈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 소득이 1200만원을 넘지 않는 자영업자 사업장이 4년동안 4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업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6.8%에 달했다.

    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연 소득 1200만원 이하 자영업자 사업장은 837만9407개로 집계됐다. 2020년 583만2552개보다 43.7% 증가했다.

    ADVERTISEMENT


    같은 기간 전체 사업장 가운데 연 소득 1200만원 이하 사업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64.4%에서 66.8%로 2.4%포인트(p) 확대됐다. 3분의2를 넘어선 것이다.

    아예 매출이 발생하지 않은 사업장도 증가했다. 매출 0원 사업장은 2020년 78만363개(8.5%)에서 2024년 110만7690개(8.8%)로 늘었다.

    ADVERTISEMENT


    문 의원은 "반도체 호황으로 성장률은 올라갔지만, 그 온기가 골목까지 닿지 않고 있다"며 "버티게 하는 지원을 넘어, 제때 정리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폐업·재취업 경로를 함께 열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