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엽기떡볶이가 9월 대학 캠퍼스를 찾아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한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지난 18일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엽기떡볶이'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오는 30일 한국항공대학교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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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엽기떡볶이'는 고객이 방문을 원하는 장소와 사연을 직접 제안하면 선정된 장소를 푸드트럭이 찾아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에게 즉석에서 조리한 떡볶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 방문을 위한 사연 모집은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됐다. 공식 홈페이지와 앱, SNS를 통해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방문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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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2024년 시작돼 학교와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진행됐다. 올해 4월에는 영남대학교를 찾아 학생 약 1500명에게 떡볶이를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강동경찰서와 부천원미경찰서를 방문했으며 군부대와 복지시설에서도 행사를 진행했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9월 대학 캠퍼스 방문에 이어 10월에도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엽기떡볶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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