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133.64

  • 125.92
  • 1.80%
코스닥

842.96

  • 6.69
  • 0.80%
1/6

GTX-C 착공 발표에 병점역 신고가 경신… '오산헤리티지자이' 주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GTX-C 착공 발표에 병점역 신고가 경신… '오산헤리티지자이' 주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면서 병점역 인근에 신규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14일 국토교통부는 15일 GTX-C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GTX-C 노선은 경기 북부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삼성역 등을 지나 수원역·상록수역으로 연결되는 86.6km 규모의 광역급행철도다. 개통 시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약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ADVERTISEMENT


    이에 GTX-C 노선의 수혜지역으로 병점역 일대가 부목받고 있다. 국토부가 지난 8월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따르면,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내용으로 '수도권 1호선, GTX-C, 동탄트램의 트리플 역세권 예정에 따라 환승체계 개선'이란 문구가 명시돼 있어, 향후 병점역의 GTX-C 연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교통 호재에 힘입어 병점역 일대 아파트값은 연일 신고가 행진 중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 84㎡는 지난 8월 9억3,800만원에 실거래된 데 이어 9월에는 9억4,000만원에 매매됐다.

    ADVERTISEMENT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75~166P㎡ 등 중대형 평형이 특징이다.

    단지는 1호선 병점역 생활권에 입지해 GTX-C 연장 추진과 동탄도시철도 트램(계획), 1호선 동탄역 연장(계획) 등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와 오산화성고속도로를 비롯해 향후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2026년 개통 예정), 오산용인고속도로(계획)가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와 동탄테크노밸리, 세마·가장산업단지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병점복합타운의 중심상업지구와 동탄센트럴파크·메타폴리스 등 동탄신도시의 인프라를 공유하는 입지도 강점이다. 단지 주변으로 유앤아이센터,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돌봄 인프라도 돋보인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시그니처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를 비롯해 세라젬, 솔닥, 교보문고와 협업한 특화 서비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도 별도로 마련됐다.

    ADVERTISEMENT


    단지는 기존 계약 조건에서 완화된 계약금 5% 및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현재 선착순 계약이 진행되고 있어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최초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해 중도금 대출 실행 전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한편, 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에 마련돼 있으며, 오는 9월 27일까지 매주 주말 견본주택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