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단장 김우순) 실험실창업혁신단은 15일 전북대학교 특설 행사장 무대에서 열 린 ‘2026 Univ. Start-up Festa’에서 전북 권역 5개 대학 간 『전북권 SITE 대학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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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북 지역 대학 연구 실의 우수 공공기술을 발굴하고 실험실창업(Lab Start-up)을 활성화하기 위한 권역 협력체 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원광대학교 실험실창업혁신단(단장 김우순)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 단(실장 김선우) ▲우석대학교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정승원)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국경수) ▲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이상우) 등 5개 대학의 사업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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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학 내 우수 실험실창업팀 발굴 및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창업탐색팀 대상 고객검증, 시장조사, 멘토링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창 업팀 간 네트워크 구축, 투자 연계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연대 강화 등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전북권 5개 대학은 대학 연구실의 우수한 공공기술과 아이디어가 성 공적인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탐색 및 육성 프로그램을 상호 연계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원광대학교 실험실창업혁신단 김우순 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전북권 대학들이 연대하여 대학 보유 공공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유기적인 창업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권역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 연구 성과가 지역 경 제와 창업 생태계에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광대학교 실험실창업혁신단은 이날 협약식과 함께 현장에서 ‘제1차 기술자문위원 회’를 개최해 보유 과제에 대한 기술·시장성 검토를 진행했으며, 안내부스를 통한 참여 의 향조사를 운영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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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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