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스냅, 엔비디아·AWS·세일즈포스와 AR 안경시장 진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스냅, 엔비디아·AWS·세일즈포스와 AR 안경시장 진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글로벌 소셜미디어 ‘스냅챗’의 운영사 스냅이 엔비디아와 아마존웹서비스(AWS), 세일즈포스와 공동으로 증강현실(AR) 안경 시장에 진출한다고 CNBC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냅이 이 날부터 판매를 시작한 AR 안경 ‘스펙스’는 가격이 2195달러에 달한다. 이 회사는 “스펙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나 메타 플랫폼스가 기존에 출시한 AR 안경이나 헤드폰보다 부피가 작다”고 강조했다. 또 “업무 시 다른 직원들과의 소통을 더 원활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에반 슈피겔 스냅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소비자들이 스펙스를 단순히 사진만 찍는 스마트 안경이 아니라 컴퓨터로 인식하도록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공장 또는 수리 현장에서 일하는 기술자가 이 안경을 쓰면 관련 자료가 눈앞에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스냅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기술과 AWS의 클라우드, 세일즈포스의 고객관계관리(CRM) 플랫폼을 스펙스와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펙스를 AI 에이전트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로 확장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DVERTISEMENT


    아이폰과 맥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스펙스 인텔리전스’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사용량에 따라 가격을 차별화할 예정이다.

    스냅의 주가는 이 날 NYSE 시간외 거래에서 4.20% 오른 5.96달러를 기록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