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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2026년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CNT스타디움’ 참여기업] 운동과 일상 속 여성의 체형 고민을 기술로 해결하는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 기업 ‘베스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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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2026년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CNT스타디움’ 참여기업] 운동과 일상 속 여성의 체형 고민을 기술로 해결하는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 기업 ‘베스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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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미는 여성들이 운동과 일상에서 겪는 체형 고민을 기술로 해결하는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다. 현재 프리미엄 기능성 스포츠브라 올려브라, 히든핏 부츠컷 레깅스와 히든핏 스퀘어넥 티셔츠 등 여성의 실제 착용 고민을 해결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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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미는 ‘더 나은 나를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을 브랜드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체형도 다르고, 원하는 기능도 다르며, 편안함을 느끼는 기준도 다릅니다. 그래서 운동할 때는 내가 원하는 퍼포먼스로 움직일 수 있고, 일상에서는 신체 라인에 대한 부담을 덜며, 입었을 때 자신의 모습에 만족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착용감, 실루엣을 균형 있게 설계합니다.”

    대표 아이템은 프리미엄 기능성 스포츠브라 ‘올려브라’와 체형을 예쁘게 보완하고 라인을 살려주는 ‘히든핏’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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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려브라는 운동 중 가슴의 흔들림과 통증, 압박감, 체형에 맞지 않는 사이즈 문제에서 출발한 제품이다. 인체공학적인 지지 구조를 적용해 가슴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앞지퍼와 조절 가능한 어깨끈·밑가슴 밴드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체형과 활동에 맞게 착용감을 조절할 수 있다. A컵부터 G컵까지 폭넓은 사이즈로 구성해 다양한 체형의 여성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히든핏 라인은 운동과 일상에서 신경 쓰이는 신체 라인을 자연스럽게 보완하면서 만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하는 제품군이다. 히든핏 부츠컷 레깅스는 커버업 스커트와 레깅스를 일체형으로 설계해 별도로 레이어드하지 않아도 복부와 힙, 허벅지 라인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히든핏 스퀘어넥 티셔츠는 승모근과 팔뚝, 복부 등 상체에서 신경 쓰이기 쉬운 부분을 자연스럽게 보완하면서 전체적인 실루엣이 균형 있게 보이도록 설계했다.

    임 대표는 “각 제품이 해결하는 고민은 다르지만, 기능을 갖추는 데서 끝나지 않고 좋은 착용감과 입었을 때 예뻐야 한다는 공통된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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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 대표는 제품력과 함께 콘텐츠를 베스트미의 또 다른 경쟁력으로 꼽았다. "우리 팀은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제품의 차별점과 고객의 실제 경험을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풀어내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제품에서 시작된 경험이 후기와 콘텐츠, 자발적인 추천으로 이어지고, 그 반응이 다시 다음 제품 개발에 반영되는 선순환입니다.”

    베스트미는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테스트한 콘텐츠가 누적 3,000만 회 이상의 조회수와 약 19만 건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베스트미에 대한 초기 반응을 확인했다. 현재 일본과 미국을 1차 핵심 시장으로 설정하고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애슬레저 시장의 규모가 크고 소비자의 체형과 사이즈가 다양한 만큼, 개인별로 착용감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과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베스트미의 제품 설계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일본 역시, 일본에도 퍼져있는 러닝문화에 힘입어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기능성과 편안한 착용감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예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과 실루엣을 강점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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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 대표는 “이렇게 축적한 제품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으로 확장해, 전 세계 여성에게 사랑받는 K-애슬레저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덧붙여 “기능성 웨어에서도 편안한 착용감과 아름다운 실루엣을 함께 기대할 수 있다는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것, 그래서 여성들이 옷을 고를 때 자연스럽게 베스트미를 제일 먼저 떠올리고 소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베스트미는 2026년 하반기부터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해외 진출에 앞서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상표권 확보 절차를 진행했으며, 핵심 기술에 대해서도 브랜드와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해외 IP 등록 기반을 마련했다. 진출 방식도 국가별 소비 특성에 맞췄다. 일본은 자사몰을 시작으로 시장에 진입중이고, 미국은 틱톡샵과 자사몰을 중심으로 시장 반응을 검증하고, 이후 중국에서는 샤오홍슈 등 현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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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후 임 대표는 “제품 하나를 만드는 동안 고객의 후기와 착용 데이터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제 몸의 움직임을 고려한 설계와 검증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품 런칭 후에도 고객들의 피드백을 들으며 꾸준히 리뉴얼하고 있다”며 “그 과정은 고객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후기를 통해 ‘편한데 정말 잘 잡아준다’, ‘처음으로 가슴을 신경 쓰지 않고 운동에 집중했다’, ‘운동하는 내 모습이 예뻐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가 고민했던 부분을 그대로 알아봐 주신 것 같아 뭉클하다”고 말했다.

    “우리 제품을 입고 체중 감량에 성공하셔서 계속해서 사이즈 하나씩 줄여가면서 재구매를 하는 고객들도 있었습니다. 고객의 변화와 ‘오래오래 판매해 달라’는 말이 마음 깊이 남습니다. 유튜브나 SNS에서 인플루언서분들이 직접 제품을 구매해 ‘내돈내산’으로 추천해 주신 콘텐츠를 우연히 발견했을 때도 무척 벅찼습니다. 우리가 부탁한 것도 아닌데 제품을 세심하게 입어보고, 어떤 점이 편하고 좋은지를 자기 말로 진심 있게 소개해 주시는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베스트미 제품을 운동할 때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즐겨 입으시는 후기들을 볼때마다 누군가가 더 건강하게 움직이고, 더 만족스러운 자신을 만나는 과정에 베스트미가 보탬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순간들이 지금도 계속 브랜드를 운영하는 가장 큰 힘입니다.”

    임 대표는 현재 성장세에 대해 “2026년은 전년보다 성장 속도가 가팔라져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매출의 2배 이상을 달성했으며, 연말까지 전년 대비 8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임 대표는 “각 카테고리에서 베스트미만의 시그니처 제품을 하나씩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지금처럼 수많은 고객의 후기와 실제 착용 데이터를 살피고, 몸의 움직임과 체형을 고려해 설계를 이어가려고 한다. 베스트미 안에서 어떤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기능성과 편안한 착용감,예쁨을 만족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준”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단기적으로는 국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일본과 미국 두 해외 시장에서 의미 있는 판매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운동 목적과 일상의 착용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의와 하의, 이너웨어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스트미는 올해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CNT스타디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초기·중기 스포츠 기업 지원 사업’의 하나로, 액셀러레이터인 씨엔티테크가 기획·운영하는 사업화 자금 지원 및 투자 전문 프로그램이다.

    씨엔티테크는 선정된 기업 중 우수한 기업에 총 5억 원 규모의 직접투자와 팁스(TIPS) 연계를 통해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까지 △최대 825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투자기관 멘토링 △IR 컨설팅 △투자자 및 대기업 네트워킹 △데모데이 △언론홍보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베스트미의 가능성을 외부의 시선으로 확인하는 동시에, 현재의 강점을 더 큰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방향과 우선순위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설립일 : 2024년 5월
    주요 사업 : 여성 타겟 러닝·일상 기능성 애슬레저 브랜드 운영 (제품 기획, 제조, 운영)
    성과 : 연평균 6배 성장, 자체 기술 특허 다수 보유, 해외 IP 보유, 일본 진출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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