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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앞둔 후분양 단지 관심… '달서자이 제니크' 선착순 계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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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앞둔 후분양 단지 관심… '달서자이 제니크' 선착순 계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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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이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에 공급하는 '달서자이 제니크'가 10일부터 선착순 계약에 돌입한다. 단지의 견본주택에는 선착순 계약을 하루 앞둔 9일 오후부터 원하는 동·호수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달서자이 제니크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2개 동 360가구(전용면적 84㎡A·B)와 주거형 오피스텔 78실(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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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후분양 단지로 공급돼 입주(2027년 2월 예정)까지 남은 기간이 비교적 짧다는 점이 특징이다. 계약금은 전체 분양가의 5%, 1차 계약금 1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하고, 여기에 입주기간을 최대 8개월까지 추가 연장해줘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도 낮췄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에 대한 관심의 배경 중 하나로 '자이(Xi)' 브랜드를 꼽고 있다. 대구에서는 자이 브랜드 단지들이 꾸준히 공급되며 지역 내 인지도를 쌓아온 데다, 신축 아파트를 선택할 때 시공사와 브랜드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수요도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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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달서자이 제니크 역시 달서구 본리네거리 중심 입지에 자이 브랜드와 후분양이라는 특징이 더해지면서 선착순 계약을 앞두고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지는 본리네거리 일대 편의시설과 죽전네거리 생활권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국제 바칼로레아(IB) 초등 프로그램(PYP)을 운영하는 IB 월드스쿨인 덕인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달구벌대로와 와룡로, 남대구IC 등을 이용해 대구 시내·외 이동이 가능하며, 성서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 접근성도 갖췄다. 인근에서는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이 2030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도 예정돼 있다.

    상품 측면에서는 최고 49층의 설계를 적용했으며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알파룸과 현관창고, 팬트리 등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과 수납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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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전 세대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4대, 하이브리드 쿡탑을 비롯해 거실 아트월·주방 벽 유럽산 포셀린타일, 현관 디딤판·주방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스크린골프와 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클럽, 티하우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선착순 계약을 앞두고 관심이 높았던 것이 실제 견본주택 방문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본리네거리 중심 생활권과 자이 브랜드, 후분양에 따른 빠른 입주, 부담 줄인 분양 조건 등에 선호가 높고, 선착순 계약은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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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달서자이 제니크의 선착순 계약이 진행되는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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