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제약이 '본스칼엠정'의 패키지를 리뉴얼했다고 10일 밝혔다. 본스칼엠정은 칼슘 결핍 증상 및 육체 피로, 근육통, 신경통 개선 등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다. 칼슘과 마그네슘을 2:1 비율로 배합하고 비타민D3, 아연, 활성형비타민B1인 벤포티아민, 비타민B2 등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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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분 중 하나인 시트르산칼슘은 탄산칼슘에 비해 위산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위장장애 부담이 적고, 체내 흡수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조아제약은 이번 리뉴얼은 제품의 주요 성분과 특징을 소비자가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을 개선하고 제품 식별성과 가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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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에 따르면 패키지 전면에 뼈 이미지를 적용해 칼슘제라는 제품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나타냈으며, 병 라벨과 외부 포장 디자인의 콘셉트를 통일해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기존 120정 2개 세트 구성에서 120정 단품 구성으로 포장 단위를 변경해 소비자의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품질은 물론 패키지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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