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상급 종합병원 중증 수술이 늘면서 수술 관련 품목 수요가 증가했다. 사업개발(BD) 부문도 기존 거래처와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반기순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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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혜 지오영 그룹 회장은 "이번 실적은 케어캠프가 병원 구매·물류라는 분야를 하나의 전문 산업으로 성장 시킨 결과"라며 "병원이 환자 진료라는 본연의 역할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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